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렛미인4’ 20대 노안녀, 할머니 외모에서 동안 피부 미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3:45
2014년 6월 13일 13시 45분
입력
2014-06-13 13:34
2014년 6월 13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
지난 12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노안으로 고통 받던 문선영(29) 씨가 나이에 맞는 외모를 되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노안’ 특집으로 구성된 이날 ‘렛미인4’에서 중학교 땐 ‘아가씨’, 고등학교 땐 ‘아줌마’, 29세인 지금은 ‘할머니’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노안이었던 문선영 씨가 3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외모뿐 아니라 고등학교 때 생활하던 보육원에서 탈출해 반년에 가까운 노숙생활 끝에 모텔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어려운 생활 환경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결국 문선영 씨는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나이에 맞는 20대 미모를 되찾았다. 또 모텔에서 나와 자활쉼터로 거주지를 옮기기도 했다.
문선영 씨는 “앞으로 새로운 직장을 찾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 보겠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렛미인 노안녀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에서 완벽 동안녀로 변신했네”, “렛미인 노안녀, 문선영 씨 잘살았으면 좋겠다”,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 소리듣다니”, “20대 할머니, 정말 성형필요한 사람이 있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렛미인4 (렛미인 노안녀. 20대 할머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아들 특채’ 김세환 前선관위 사무총장 구속영장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