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재석 “아들 지호, 나 닮아 까부는건 최고”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3 13:44
2014년 6월 13일 13시 44분
입력
2014-06-13 13:39
2014년 6월 13일 13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유재석 아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슈, 박은혜, 황혜영, 윤일상, 윙크, 이상호, 이상민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아들 지호에 대해 언급했다.
게스트들이 "아들도 천재성이 있냐"고 질문하자 유재석은 "그건 잘 모르겠고 날 닮아 까부는 건 최고다. 까부는 건 기가 막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지호를 봤는데 엄마를 닮아서 참 예쁘다"고 칭찬 하자 유재석은 "맞다. 나랑 다르게 입이 돌출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나도 어릴 시절에는 입이 안 나왔었다. 모르는 일이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 아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재석 아들, 진짜 궁금해" "유재석 아들, 이쁠거 같아" "유재석 아들, 아빠 닮아 입담 좋을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잠자기 전 먹으면 살 찐다’ …잘못된 속설 이라고?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