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니퍼 로페즈 축하 공연, 엉덩이 보험 가입한 ‘국보급’ 몸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4:11
2014년 6월 13일 14시 11분
입력
2014-06-13 13:49
2014년 6월 13일 13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팝 디바 제니퍼 로페즈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 축하공연을 펼쳤다.
13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로 코린치앙스 아레나에서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됐다.
축하 공연 무대에 선 제니퍼 로페즈는 클라우디우 레이테, 핏불과 월드컵 공식 주제가 ‘위 아 원’을 부르며 6만 관중 앞에서 폭발적 가창력을 선보였다.
1999년 1조원이 넘는 엉덩이 보험에 가입해 화제가 됐던 제니퍼 로페즈는 시원하게 파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가슴 라인과 허벅지가 드러나 마치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열정적 무대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대박인데?”, “흥이 나네”, “제니퍼 로페즈 축하공연 역시 노래 잘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