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황혜영 남편, 민주통합당 前 부대변인 “쌍둥이 위해 육아휴직까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5:24
2014년 6월 13일 15시 24분
입력
2014-06-13 15:19
2014년 6월 13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황혜영 남편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황혜영 남편
가수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 씨가 공개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2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가수 황혜영과 슈,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39세에 동갑인 남편하고 결혼해서 41살에 쌍둥이를 낳았다. 고령임신이라 힘들었다”고 말했다.
MC유재석은 황혜영에게 “남편 분이 정계에 있지 않으시냐”고 물었다. 황혜영은 “노산인 나 때문에 남편이 육아휴직을 내야했다. 나도 급격히 살이 빠졌는데 남편도 7kg가 빠졌다”고 대답했다.
이어 황혜영은 “아이들이 잠투정을 심하게 할 때가 있다. 엄마가 안아야만 잘 잔다. 내가 안고 아이를 재우고 있을 때 아빠가 안고 있는 아이가 계속 잠투정하면 재울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 씨는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을 지내고 현재 황혜영과 쌍둥이를 돌보고 있다.
황혜영 남편을 본 누리꾼들은 “황혜영 남편, 다정하네” “황혜영 남편, 육아휴직까지” “황혜영 남편, 정말 고생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