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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렛미인' 20대 할머니,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최근 모습 '청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5:37
2014년 6월 13일 15시 37분
입력
2014-06-13 15:22
2014년 6월 13일 15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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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사진출처=스토리온 트위터
'렛미인 20대 할머니'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3일 공식 트위터에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트위터에는 "제3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최신 근황 셀카 독점 공개. 29세에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지내던 그녀의 특급 반전"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렛미인'에서 동안 미녀로 재탄생한 일명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 씨는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는 '렛미인4'에 출연해 노안으로 인해 직장에서 권고 퇴직 당한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의 도움을 받아 동안 미녀로 다시 태어났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20대 할머니 근황 공개했네", "정말 많이 변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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