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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미녀로 대변신… “수술비용만 자그마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6:57
2014년 6월 13일 16시 57분
입력
2014-06-13 16:49
2014년 6월 13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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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렛미인 갈무리
‘렛미인 20대 할머니’
20대지만 할머니처럼 보이는 한 여성이 렛미인에 나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 12일 ‘렛미인 시즌 4’ 3회에서는 ‘노안’이란 사연으로 원래의 나이보다 20~30살 정도 늙어 보이는 ‘20대 할머니 노안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렛미인으로 선정된 문선영 씨는 스스로 ‘20대 할머니’라고 소개할 정도로 심한 노안외모 소유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에 따르면 그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과 노숙생활을 경험했고 직장에서 해고 된 뒤부터 모텔 청소부 일을 하는 등 삶을 어렵게 꾸려왔다.
렛미인 닥터스 오명준 원장은 “외모로 인해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위축된 삶을 살아온 선영 씨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되찾아주고 싶어 렛미인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문선영 씨는 20대 할머니 외모를 벗어나기 위해 얼굴과 몸 전체 수술을 택했다. 턱 수술로 탄력 있는 얼굴은 물론 가슴과 몸매 교정술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MC들은 물론 네티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특히 수술비용만 약 9477만 원이 든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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