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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렛미인' 20대 할머니 근황, 믿기 힘든 동안 미모…"확 달라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3 18:04
2014년 6월 13일 18시 04분
입력
2014-06-13 17:49
2014년 6월 13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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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20대 할머니'. 사진출처= 스토리온 트위터
'렛미인 20대 할머니'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최근 미모가 화제다.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은 13일 공식 트위터에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3대 '렛미인' 20대 할머니, 문선영의 최신 근황 셀카 독점 공개. 29세에 할머니 소리를 들으며 지내던 그녀의 특급 반전"이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문 씨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문 씨는 20대 할머니의 오명을 벗고 '동안 미녀'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에서 여성스러움과 단아함이 엿보인다.
20대 할머니 문선영 씨는 3대 '렛미인'으로 낙점돼 닥터스의 도움으로 20대 나이에 맞는 외모를 되찾게 됐다.
렛미인 20대 할머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젠 자신감 가지시길!", "축하드려요",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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