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식사하셨어요’ 박주미, “25톤 트럭과 사고로 죽을 뻔 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4 10:41
2014년 6월 14일 10시 41분
입력
2014-06-14 10:41
2014년 6월 14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캡처
'박주미'
배우 박주미가 방송 도중 눈물을 쏟았다.
박주미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25톤 트럭과 충돌했던 교통사고 이야기를 꺼냈다.
박주미는 아침 식사 중 "모든 게 감사하다"고 운을 떼더니 "2012년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25톤 트럭과 부딪혔다. 그 트럭에 짐이 있었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게 차에는 짐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당시 식도가 찢어졌는데, 피를 삼켰으면 감염돼 사망할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다행히 침을 삼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 남은 가족들은 생각나지 않았다. 어른들은 내가 있어도 되지만, 아이들은 안 되지 않느냐"라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한편, 이날 '식사하세요'에서 박주미는 유희열과 얽힌 굴욕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