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런닝맨’ 박지성, 사슴과 폭풍수다 “큰 사슴아 난 네가 좋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6 09:07
2014년 6월 16일 09시 07분
입력
2014-06-16 08:34
2014년 6월 16일 08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성 사슴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박지성 사슴
축구선수 박지성이 인도네시아에서 사슴들과 폭풍수다를 나눴다.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15일 방송에서는 미션을 수행하지 못한 대가로 패자부활전에 나선 박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지성은 ‘사슴, 얼룩말과 셀카 찍기’라는 미션을 받았다. 미션을 본 박지성은 헛웃음을 지으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다.
박지성은 차 밖에 있는 아기 사슴들에게 “이리와, 안녕. 이리 오렴”이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나 아기 사슴들과 사진을 찍기엔 역부족이었고 박지성은 다른 사슴들을 찾아 나섰다.
이후 박지성은 “발을 창문으로 올려 머리를 쓰란 말이야”, “뭐가 그렇게 무섭다고 도전을 안 해”, “큰 사슴아 이리와. 난 네가 좋다”, “맛있는 당근이다” 등 사슴들과 수다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 사슴과 수다를 본 누리꾼들은 “박지성 사슴, 박지성에게 저런 면이” “박지성 사슴, 귀엽다” “박지성 사슴, 웃겨죽는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男 군대가니 女도 가라는 식으로 여성징병제 문제 못풀어”
행복감 주는 가장 확실한 투자, 운동의 힘[여주엽의 운동처방]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