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혜원, 안정환 외모 지적 "테리우스는 개뿔"…이젠 '슈퍼마리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1:34
2014년 6월 16일 11시 34분
입력
2014-06-16 11:24
2014년 6월 16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사진출처=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으로부터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안정환-안리환 부자가 해외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이혜원은 안정환-안리환 부자의 도시락을 챙기던 중 도시락 가방에 그려진 슈퍼마리오를 보고 "아빠 닮았다"고 폭로했다.
이혜원이 아들 안리환에게 "아빠가 뚱뚱해져서 슈퍼마리오가 됐다"며 "옛날에는 테리우스였는데 (지금은) 개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의 "테리우스는 개뿔" 발언에 안정환과 슈퍼마리오가 합성된 사진이 화면에 등장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원 테리우스는 개뿔 발언에 네티즌들은 "이혜원 돌직구 대박", "센스 있어", "배꼽 잡고 웃었네", "테리우스는 개뿔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