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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아스코’ 정려원―림수미, 돌발 키스…“퍼포먼스라도 해도 이건 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3:02
2014년 6월 16일 13시 02분
입력
2014-06-16 12:57
2014년 6월 16일 1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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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림수미’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의 여성 도전자 림수미가 배우 정려원에게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 는 스페셜편으로 비하인드 스토리와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한 MC 정려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꾸며졌다.
이날 도전자들은 지난 3회 미션 ‘금기’를 주제로 림수미가 선보인 ‘이마 키스’ 퍼포먼스를 언급했다.
도전자들은 림수미에게 “입에다 했으면 탈락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림수미는 “입술에 뽀뽀했으면 안 떨어졌어?”라고 말하며 정려원의 입술에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정려원은 물론 다른 멤버들도 림수미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정려원은 림수미의 깜짝 키스에 당황했고 도전자들은 장난을 치며 웃음을 유발했다.
‘정려원 림수미’소식에 네티즌들은 “정려원 림수미, 완전 깜짝 놀랐다”,“정려원 림수미, 왜 그런거지?”,“정려원 림수미, 말도 안돼”, “퍼포먼스라도 해도 이건 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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