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 “몸매가 파이팅 넘치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 과거 사진’

‘주먹이 운다’ 송가연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로 부각했다.

지난해 1월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송가연은 개그맨 윤형빈의 권유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 군과 승부했다. 이후 송가연은 뛰어난 미모와 격투기 실력으로 ‘미녀파이터’라는 칭호를 얻으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송가연이 과거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할 당시 사진들도 덩달아 공개되고 있다.

특히 송가연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파이팅 넘치네!”, “정말 운동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