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혼 심경 밝힌 한석준 “멋있을 수도, 초라할 수도 있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6 15:59
2014년 6월 16일 15시 59분
입력
2014-06-16 15:56
2014년 6월 16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2TV ‘여유만만’
한석준 아나운서가 이혼 후 심경에 대해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기러기 아빠로 혼자 사는 남자’를 주제로 개그맨 정명재와 이상운이 출연했다.
이날 MC 한석준은 ‘혼자 산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아주 멋있을 수도, 아주 초라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장 보러 가기도 하냐”는 질문에, 한석준은 “사람이 없을 때 간다”며 “아직은 혼자 산 지 2년 밖에 안돼서 사람들의 시선이 신경 쓰인다”고 밝혔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06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 뒤 7년 만에 이혼했다.
한석준 아나운서 이혼 심경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이혼심경, 부담스럽겠다”, “한석준 이혼심경, 119도 못 불렀구나”, “한석준 이혼심경, 왜 이혼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전세 10년 보장 임대차법, 黨 공식입장 아니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