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7년 전 드라마 '황금신부'의 영수를 기억하는가. 난 견미리 선생님 아들로 나왔었지. 그 후로 다정하게 지내며 착하고 귀여운 동생까지 소개받아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된 이유비. 태연이가 무서운 동생, 설리가 귀여운 동생이라면 유비는 남동생 같은 여동생"이라며 이유비를 소개했다.
또 "그나저나 '황금신부'가 벌써 7년이라니… 규현이가 부른 '7년간의 사랑'을 듣자"라고 덧붙였다.
사진속 김희철과 이유비는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비의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와 김희철의 매력적인 미모가 눈에 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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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5:28:12
김희철형은 잘생기셨고 매력적이게 생기셨고, 이유비누나는 화장을 안하셧는데도 예쁘시고 피부가 좋으신것같네요. 남동생같은 여동생이라고 하면 서로 정말 가까운 사이인것같네요. 이 관계 유지하시길 바라고 더 친하게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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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15:28:12
김희철형은 잘생기셨고 매력적이게 생기셨고, 이유비누나는 화장을 안하셧는데도 예쁘시고 피부가 좋으신것같네요. 남동생같은 여동생이라고 하면 서로 정말 가까운 사이인것같네요. 이 관계 유지하시길 바라고 더 친하게 지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