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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서효림, “낙지 먹방? 진정한 먹는 방송 보여드릴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7 11:46
2014년 6월 17일 11시 46분
입력
2014-06-17 08:05
2014년 6월 17일 0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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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서효림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끝없는 사랑’ 서효림
배우 서효림이 극중 인상깊은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제작발표회가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현직PD와 배우 황정음, 류수영, 정경호, 서효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서효림은 “오랫동안 쉬다가 ‘끝없는 사랑’ 시놉시스를 읽게 됐다. 시대극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감히 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서효림은 “‘작가님도 당연히 마음에 안 들어하시겠지’하고 고민하던 찰나에 주위에서 도전할 나이기도 하고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용기를 줬다”며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효림은 인상 깊은 장면에 대해 “제가 ‘끝없는 사랑’에 처음으로 등장하자마자 광훈이를 데리고 무교동 낙지집을 간다. 실제로 낙지를 입 한가득 먹으며 대사를 하려니 목 속으로 낙지가 꿀떡꿀떡 넘어가 대사를 하기 힘들었다”고 대답했다.
서효림은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고 재밌었던 신이다. 진정한 먹방(먹는 방송)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은 대한민국의 1980년대 정치, 경제적 시대상황을 배경으로 여자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다뤘다. 21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끝없는 사랑’ 서효림을 본 누리꾼들은 “‘끝없는 사랑’ 서효림, 낙지라니 힘들었겠다” “‘끝없는 사랑’ 서효림, 기대된다” “‘끝없는 사랑’ 서효림, 오랜만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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