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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고교처세왕’ 이하나, 첫 방송부터 만취 연기 ‘눈길’…“실감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0:14
2014년 6월 17일 10시 14분
입력
2014-06-17 09:21
2014년 6월 17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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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tvN ‘고교처세왕’ 방송 캡처
‘고교처세왕’ 이하나가 실감나는 만취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는 정수영(이하나)과 이민석(서인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고교처세왕’에서 정수영은 직장 상사 유진우(이수혁)에게 고백했지만 거절당해 만취한 상태로 버스에 올랐다.
그는 유진우에게 전화해 넋두리를 늘어놓는 등 주사를 부렸고, 같은 버스를 탄 이민석은 그의 주사를 흥미롭게 지켜봤다.
이에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교처세왕 첫 방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나 오랜만”, “서인국 연기 짱”, “고교처세왕 첫 방송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나의 만취 연기와 서인국의 이중적인 면모로 화제가 된 ‘고교처세왕’은 처세를 모르는 단순 무식한 고등학생이 사회 생활을 겪으며 펼쳐지는 모험담을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 매주 월·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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