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에 실망… “재희 너가 어떻게 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3:00
2014년 6월 17일 13시 00분
입력
2014-06-17 11:29
2014년 6월 17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닥터이방인’ 방송 갈무리
‘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닥터이방인’ 이종석이 진세연에게 실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이방인’에서는 박훈(이종석)이 첫사랑 송재희와는 너무도 다른 한승희(진세연)에 실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훈은 한재준(박해진)을 도와 의료 사고 환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는 소송이 걸린 예민한 문제라 병원 측에서 반대했던 수술이었다.
이에 한승희는 박훈에 “수술 왜 했어. 수술 안하기로 했잖아. 수술방에 다른 사람들도 있었어”라고 따져 물었다.
박훈은 “재철이 엄마가 죽어가고 있었어. 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어떻게 가만히 있으란 말이야”라고 대꾸했다.
그는 이어 “나한테 그러지 마. 너가 그럴 때마다 혼란스러워. 사실 여기서 널 처음 만났을 때 너무 부끄러웠어. 널 잃어버린 동안 못된 짓을 참 많이 했거든. 이제 널 찾았으니까 과거의 나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말했다.
박훈은 “근데 재희 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어. 어떻게 나한테 죽어가는 환자를 모른척하라고 할 수가 있어”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닥터이방인 이종석 진세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래도 이종석과 강소라가 이어질 듯”, “안타까워”, “점점 실망해가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케네디 암살’ 기밀문서 모두 공개할 것”…음모론 잠재울까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여름철 자주 먹는 ‘이 음료’ 8세 미만 어린이가 먹으면 위험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