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진실母 “최진실·조성민 안 맞아… 결혼하면 죽는다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2:59
2014년 6월 17일 12시 59분
입력
2014-06-17 11:43
2014년 6월 17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故 최진실·故 조성민’
故 최진실·故 조성민의 궁합이 방송을 통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어느 날 최진실이 조성민에 대해 얘기하며 칭찬했다.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었다”고 설명했다.
정옥숙 씨는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다고 해서 ‘그런 감정 가지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을 찾았다. 스님이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하라’고 하더라”며 두 사람의 궁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 씨는 “둘째를 임신할 때까지 조성민을 보고 어떻게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한테 정말 자상하고 잘했다. 조성민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줄 알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박성재 탄핵심판 방청’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사람 죽은 것 같다” 강남 클럽 앞 쓰러진 20대女…알고보니 ‘집단마약’
금감원, 우리금융 ‘3등급’으로 하향… 동양생명 인수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