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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갑동이’ 추수현, 경찰복 벗고 반전 몸매 공개…육감적인 볼륨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6:17
2014년 6월 17일 16시 17분
입력
2014-06-17 16:11
2014년 6월 17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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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 출연중인 배우 추수현의 반전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전파를 ‘갑동이’ 18회에서는 갑동이 용의자 정인기(차도혁)가 추수현(오영애)을 찾아 수영장에 들르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수영을 마친 추수현이 정인기와 대화를 주고 받는 과정 속에서 추수현의 절개 포인트가 두드러진 수영복 차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 중 일탄경찰서 형사과 조사원 오영애 역을 연기하는 추수현은 그동안 안경과 경찰복 등으로 지적인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감춰온 글래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갑동이 추수현’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동이 추수현, 정말 반전 몸매네”,“갑동이 추수현, 완전 다른 사람 같다”,“갑동이 추수현,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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