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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여경 추수현, 육감 몸매 ‘아찔’…수영장 오니 완전 딴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6:59
2014년 6월 17일 16시 59분
입력
2014-06-17 16:35
2014년 6월 17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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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현’. 사진출처= tvN ‘갑동이’ 방송 캡처
‘갑동이’의 배우 추수현이 수영장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추수현은 평소 입던 경찰복 대신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추수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 수영복을 입고 색다른 매력을 방출했다.
그동안 추수현은 단정한 경찰복 차림으로일 잘하는‘여경’의 모습만 보여왔다. 이에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반전 수영복 몸매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특히 추수현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갑동이’는 반전을 거듭하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추수현 소식에 네티즌들은 “추수현 수영장에 오니 분위기가 확 달라”, “추수현 글래머 인증”, “반전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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