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규리 “악마의 목구멍, 이건 와서 꼭 봐야해”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8 14:59
2014년 6월 18일 14시 59분
입력
2014-06-18 14:51
2014년 6월 18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단띄워' 박규리가 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박규리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SNS 원정대 일단띄워'에서 브라질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에는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오상진, 2AM 정진운이 함께 했다.
이날 오만석과 박규리는 이구아수 폭포 '악마의 목구멍'을 찾아갔다. 악마의 목구멍은 이구아수 폭포를 뜻하는 것으로 독특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악마의 목구멍의 웅장한 경관에 박규리는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박규리는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이건 직접 봐야 한다. 소름이 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만석 역시 "이건 와서 꼭 봐야 한다"며 놀라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걸 안 보면 큰일날 뻔 했다. 기가 막히다. 내 인생의 자연 경관 중 가장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악마의 목구멍,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악마의 목구멍, 압도적인가 보네" "악마의 목구멍, 나도 언제 한번 가보았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트럼프 스톰’ 삼성전자, 북미 대관 총괄 바꾼다
[단독]횡령-배임 연세대 법인본부장, 징계없이 퇴직… 교수들 반발
민주당, K-엔비디아 만들 ‘50조 국민펀드’ 제안… 與 “망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