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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예원 아나, 사진 요청 ‘끊이지 않아’… 이렇게 예쁠 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0:45
2014년 6월 19일 10시 45분
입력
2014-06-19 10:39
2014년 6월 19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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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브라질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SBS 월드컵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3일 “외국 방송 스태프들의 사진촬영 요청이 끊이지 않는 장예원 아나운서, 더 분주해졌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한 외국 스태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장예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세계 어디나 보는 눈은 똑같네”, “장예원 아나운서, 걸그룹 멤버 못지않은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SBS 최연소 아나운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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