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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예원, 월드컵 중계 카메라 포착… “남미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1:13
2014년 6월 19일 11시 13분
입력
2014-06-19 10:58
2014년 6월 19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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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방송 영상 갈무리
‘스페인 칠레, 장예원’
월드컵 ‘스페인 칠레’ 戰에서 SBS 장예원 아나운서를 월드컵 중계 카메라가 포착했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19일 (한국시각)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 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잡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이날 후반전이 시작되기에 앞서 중계 카메라에서 장예원 아나운서의 얼굴이 비쳐졌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한 뒤 다시 경기장을 바라 보며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 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재치있게 언급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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