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수영복 화보, ‘타짜’ 노출신 위해 3개월간 운동 매진
배우 이하늬의 최근 수영복 화보가 눈길을 끈다.
스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은 7월호에 담길 이하늬의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하늬는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보디라인을 선보였다.
이하늬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타짜2'의 노출신을 위해 3개월 동안 매일 3시간씩 운동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진다.
화보 촬영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하늬는 “실제 이하늬란 사람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촬영장은 스스로를 다 토해내도 좋을 만한 근사한 놀이터였다”고 말했다.
이하늬의 매력적인 스윔수트 룩은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