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둘이 함께 타고 있던 차량이 관심을 끌고 있다.
19일 디스패치는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의 백현이 지난 2월 교제를 시작해 4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두 사람이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
이 차는 지난 20123년 6월 벤츠가 출시한 하드탑 컨버터블 2인승 로드스터다.
5.5리터 자연흡기 V8 AMG 엔진에 AMG SPEEDSHIFT PLUS 7G-TRONIC 자동 변속기를 맞물려 높은 파워를 내며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8개의 실린더 가운데 4개만을 사용해 연료 효율성 또한 높다. 여기에 AMG의 스타일까지 더해져 스포티한 외형을 뽐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