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연 백현 열애설, 비슷한 배경의 셀카… “보기만 해도 달달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9 18:29
2014년 6월 19일 18시 29분
입력
2014-06-19 18:29
2014년 6월 19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태연 백현 인스타그램
‘태연 백현 열애설’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19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4개월째 열애 중이다”면서 “태연과 백현은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주로 차 안에서 이뤄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으며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나눈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백현이 SM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첫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0월쯤 서로에게 소감을 보였고 올해 2월쯤 본격적으로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팬들은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 태연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에 대한 다양한 증거들을 내놓았다. 태연과 백현의 열애설을 반증하듯 커플 헤드폰, 커플 팔찌, 커플 선글라스 등을 제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같은 공간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도 공개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또 하나의 증거로 주목받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 주경기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배구·농구·탁구·핸드볼경기장 ‘신설’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