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만수르 둘째부인 미모 화제… 두바이 공주다운 빼어난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0 13:05
2014년 6월 20일 13시 05분
입력
2014-06-20 11:46
2014년 6월 20일 11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부인, 인형같은 미모 ‘화제’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 만수르 부인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에 대해 집중 탐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수르 부인 중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에게 초점이 맞춰졌는데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 미모에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며 감탄했다.
이날 박지윤은 “일단 만수르 하면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라는 발언이 유명하지만 이는 의미가 다른 말이었고 실제 만수르가 한 말이 아니다”며 “맨시티 인수에 관여한 회사 관계자의 발언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강용석 역시 “만수르가 맨시티 홈구장 전 좌석에 히터를 구비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500석 정도다”라고 전했다.
만수르 둘째 부인 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그냥 인형이네 인형” “만수르 둘째 부인, 부모님들 외모도 궁금해지네” “만수르 둘째 부인, 너무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트럼프 인터뷰 中 마이크 ‘퍽’…트럼프 반응 화제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