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득남…도경완 ‘감동의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4:34
2014년 6월 23일 14시 34분
입력
2014-06-23 14:23
2014년 6월 23일 14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윤정 도경완’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의 출산 과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윤정이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에게 “잘할 수 있다고 해서 억지로 참지 말라”며 걱정했다.
이에 장윤정은 “오늘은 울고 싶으면 울고 아프면 아픈 내색 다 할 거다. 오늘은 안 참을 거다”라고 답했다. 이후 10시간 넘는 진통 끝에 장윤정은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분만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경완은 들어와도 된다는 의료진의 말에 헐레벌떡 분만실로 들어갔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장윤정 도경완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윤정 도경완 득남, 정말 축하해요” , “장윤정 도경완 득남, 행복하게 사세요” , “장윤정 도경완, 10시간 동안 진통 힘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13일 결혼 1년 여 만에 3.5kg의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단독]여야, 헌법재판관 후보자 추천 다음주로 연기
규제샌드박스로 ‘AI 피난 유도등’ 상용화 길 열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