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천수 “국가대표로 뛰고 싶어… 홍명보 감독, 서운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6:14
2014년 6월 23일 16시 14분
입력
2014-06-23 16:10
2014년 6월 23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천수 홍명보’
축구선수 이천수(32·인천 유나이티드)가 ‘2002 월드컵’에서 함께 뛴 홍명보 감독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비나이다 8강 특집’으로 방송인 김현욱과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유상철, 축구선수 이천수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수는 “국가대표에 미련이 있었다”면서 “대표팀에서 받은 사랑을 전달해주고 싶었는데… (홍명보 감독에게) 좀 서운하긴 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국진이 “들어가면 어떤 선수와 포지션이 겹치느냐”고 질문하자 이천수는 “사이드에는 손흥민 선수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 새벽(한국시각)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언니들 우리 교과서 나왔데이” 칠곡 할매들의 詩 실린다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담배로 규제해야”
삼양그룹 4세 김건호, 미래 화학 사업 맡는다…핵심사업 ‘글로벌’ ‘스페셜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