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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다코타 패닝, 팽팽한 미모 대결 “승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8:03
2014년 6월 23일 18시 03분
입력
2014-06-23 17:54
2014년 6월 23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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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여배우 다코타 패닝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7월호에 실린 윤아의 화보 및 인터뷰 소식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및 인터뷰는 두바이에서 진행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은 윤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가기 전 옷을 고르며 준비하는 모습부터 세계적인 톱스타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윤아를 생생하게 담았다.
특히 윤아가 유명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과 함께 한 화보는 시선을 끌었다. 또한 한국 배우 고아성, 모델 수주 등과 함께 파티를 즐기며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윤아 다코타 패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동서양의 미녀들이네” ,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미모 대박이다” , “윤아 다코타 패닝, 난 윤아가 더 예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바이에서 펼쳐진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과 윤아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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