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천수 신혼 언급, 윤종신 “경기에만 힘 쓰기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18:29
2014년 6월 23일 18시 29분
입력
2014-06-23 18:29
2014년 6월 23일 18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이천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천수
'라디오스타' 이천수가 신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으로 유상철, 이천수, 김현욱이 출연했다.
이날 이천수는 "주전으로 활동하느냐"는 질문에 "주전으로 하고 있는데 체력이 좀 뭐랄까"라고 대답을 주저했다.
김구라가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잘 챙겨주지 않느냐"고 묻자 이천수는 "좋은 거 많이 먹는데도 아직 신혼이다 보니까 그런 것도 있고. 잘 아시지 않냐"라고 했다.
그러자 윤종신은 "경기에만 힘을 쓰기에는…"이라고 해 이천수를 당황케 했다.
한편 이천수는 러시아전의 박주영에 대해 "욕을 먹을 필요가 없다. 제가 봤을 때 위쪽에서부터 수비를 잘 해줘서 뒤쪽 수비가 안정이 됐던 것이다. 침착하고 안정된 경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박주영은 팀에 걸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옹호했다.
사진='라디오스타' 이천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러시아 파견 北 고위 장성, 우크라 미사일에 피격” WSJ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