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현성 ‘슈퍼맨’ 하차 “배우로서의 본업 때문…큰 사랑 감사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4 16:17
2014년 6월 24일 16시 17분
입력
2014-06-24 15:22
2014년 6월 24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갈무리
‘장현성 슈퍼맨 하차’
배우 장현성이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장현성 부자의 ‘슈퍼맨’ 하차 소식을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장현성은 작년 9월부터 합류해 약 10개월간의 예능도전을 마치고 다시 본업인 배우에 충실하고자 제작진들과 상의 끝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현성은 그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준우-준서 형제의 아빠로서 진솔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장현성은 “아이들도 많이 성장해 학교에 충실해야 하고, 저 또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고자 제작진들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너무 큰 사랑에 감사했고,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장현성 부자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녹화분은 오는 29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장현성 슈퍼맨 하차’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쉽네요”, “준준형제 너무 좋은데” ,“계속 출연하면 안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