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우성 닮은꼴’ 등장, 자세히 보니 임원희 느낌인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24 16:30
2014년 6월 24일 16시 30분
입력
2014-06-24 16:22
2014년 6월 24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의 모든 것을 닮고 싶어 하는 남자의 사연이 화제에 올랐다.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에 출연한 남성은 정우성을 닮고 싶어 하는 형 때문에 고민이라고 털어놓았다.
사연 주인공은 "친하게 지내는 형이 연예인에 빠져 산다. 수지, 아이유, 현아 같은 여자 아이돌이 아닌 정우성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형은 정우성처럼 되고 싶어 머리를 기르고, 성형까지 한 것 같지만 정작 임원희를 닮았다. 매일 자기를 정우성이라고 우기며 물어본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동생의 이야기를 들은 형은 '내 머릿속의 지우개'라는 영화를 본 지인이 자기에게 "정우성 느낌이 나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 그때부터 정우성에 집착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특히 그는 "1년 동안 반영구 눈썹과 앞트임을 살짝 했다. 원장님한테 정우성 사진 들고 가서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 닮은꼴에 네티즌들은 "정우성 닮은꼴, 임원희 느낌이 더 나는데" "정우성 닮은꼴, 나름 멋져보이기도" "정우성 닮은꼴, 살짝 느낌이 나기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