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운전기사의 ‘폭로’ 사례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6월 25일 03시 00분


정치이야기 시시비비 (25일 오전 11시 20분)

정치인이나 기업가의 불법 행위 폭로에는 운전기사가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최근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의 경우도 그중 하나다. 2002년 ‘최규선 게이트’ 등 운전기사가 고용인의 행적을 폭로한 사건을 민병욱 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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