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자, 설리와의 열애설 재점화…“사생활 유포 좌시하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10:43
2014년 6월 25일 10시 43분
입력
2014-06-25 10:39
2014년 6월 25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자 설리 좌시’
그룹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잃어버린 지갑에서 F(x) 설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발견되며 또 다시 둘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4일 ‘최자 지갑’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우연히 최자의 지갑을 줍게 됐다”며 최자의 지갑 속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자와 설리가 볼을 맞대고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과, 설리의 독사진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독사진에는 ‘돈 작작 써’라는 글귀가 써있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 컬쳐는 “확인 결과 최자의 지갑이 맞다”며 “이 문제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소속사 입장에서 더 이상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해당 사진의 최초 유포자 및 사생활이 노출된 일 등에 대해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최자 설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열애설 사실인가?” , “최자 설리, 나이차 많이 나지 않아?” , “최자 설리, 그래도 함부로 사생활 공개하면 안 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당시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