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시영 “정우성과 베드신 안 찍은 이유? 키스신이 워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1:38
2014년 6월 25일 11시 38분
입력
2014-06-25 10:44
2014년 6월 25일 1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시영 정우성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이시영 정우성
배우 이시영이 동료 배우 정우성과의 베드신을 언급했다.
영화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가 24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조범구 감독과 배우 정우성, 이시영, 안성기, 이범수, 최진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시영은 “원래 키스신 바로 다음 장면이 베드신이었다. 베드신 전체가 영화에 등장하는 건 아니고 극 중 휴대전화 속 영상에 쓰일 예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대역 배우분들도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감독님께서 현장에서 베드신을 없앴다”며 “키스신의 감정이 워낙 좋아 굳이 베드신을 찍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 때문”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시영은 정우성과의 키스신에 대해 “선배님이 너무 능숙하게 여러 번 해보신 것처럼 리드를 해주셔서 정신없이 지나갔던 것 같다. 정말 능수능란 하셨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로 형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한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이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3일 개봉 예정.
이시영 정우성 베드신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영 정우성, 그랬구나” “이시영 정우성, 다행인가?” “이시영 정우성, 영화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미술관, 어디까지 전시할 수 있을까? 질문하는 큐레이터
年매출 2억 가맹점, 카드 수수료 20만원 덜 낸다… 305만곳 혜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