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자-설리 열애설 재점화, 최자 지갑 속 ‘사진’ 때문…어떻기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5:29
2014년 6월 25일 15시 29분
입력
2014-06-25 15:28
2014년 6월 25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자-설리. 사진=동아닷컴DB
'최자-설리'
힙합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최자(34)와 14세 연하인 에프엑스 설리(20)의 열애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최자가 분실한 지갑 안에 있던 설리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에 대대적으로 공개 된 것.
24일 오후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누군가가 주운 최자의 지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 속 지갑에는 최자와 설리로 추정되는 연인이 애정표현을 하며 찍은 사진이 부착돼 있고, 설리의 행사장 사진도 있다. 여기에는 '돈 작작 써'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쳐측은 25일 "인터넷에 공개된 지갑은 최근 잃어버린 최자 본인의 지갑이 맞다"면서 "그러나 지갑 속 사진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영역"이라고 말했다.
아메바컬쳐 측은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하는 등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최자와 설리는 지난해 9월 나란히 손을 잡고 산책하는 동영상이 한 온라인 매체를 통해 공개되면서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해명했다.
최자-설리.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챗GPT 검색 무료”… 오픈AI, 구글 패권 흔들기
군복 벗고 양복 입은 시리아 반군 수장
[속보]檢, 윤석열-이상민 ‘내란’ 혐의 사건 공수처로 이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