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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결혼에 ‘막영애’ 시즌제 끝날까? 애청자 ‘술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7:57
2014년 6월 25일 17시 57분
입력
2014-06-25 17:57
2014년 6월 25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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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배우 김현숙이 '깜짝 결혼'을 발표하면서 그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이하 막영애)' 애청자가 술렁이고 있다.
김현숙의 결혼과 함께 '막영애' 시리즈가 종영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 때문이다.
김현숙은 2007년 4월 방영된 '막영애 시즌1'부터 현재 방영 중인 '막영애 시즌13'까지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막영애' 시리즈는 노처녀 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애환을 코믹하게 풀어내 호평을 받고 있다.
김현숙의 '막영애' 시리즈는 시즌제가 활성화되지 못한 드라마 환경에서 13번째 시즌까지 이어온 장수 드라마다. 국내 최초이자 최장 기간 방영된 시리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현숙이 '영애화'되면서 현실의 결혼 소식이 캐릭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현숙의 '막영애'가 종영할지 시즌14로 이어질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한편, 복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김현숙은 7월 12일 동갑내기 일반인 남자친구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힐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현숙은 '막영애 시즌13' 촬영을 마친 뒤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김현숙 결혼/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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