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이상형’ 김소현, 10대 미모가 이정도였어?

‘곽동연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인기다.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중심 가는 중이에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의상점검 중인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의상과 상큼한 미소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김소현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살아있는 인형 아닌가요?”, “10대 미모가 이정도였어? 곽동연이 좋아할 만해”, “곽동연도 이런 사진에 반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곽동연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소현을 꼽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