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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황영롱, 김재웅 핫팬츠 패션-수북한 다리털에 ‘질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16:24
2014년 6월 26일 16시 24분
입력
2014-06-26 15:29
2014년 6월 26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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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황영롱 김재웅. 사진 =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캡처
천이슬
'셰어하우스' 배우 천이슬이 디자이너 김재웅의 핫팬츠 패션과 수북한 다리털에 경악했다.
김재웅은 25일 방송된 올리브TV '셰어하우스'에서 수영복 수준의 민망한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배우 천이슬과 디자이너 황영롱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재웅은 "여름이니까 제모 좀 해야 할 것 같다"며 수북한 털까지 자랑했고, 이에 천이슬과 황영롱은 질색 팔색했다.
하지만 이내 천이슬과 황영롱은 제모 용품을 들고 김재웅 다리에 마구 붙이기 시작했다.
김재웅은 "안 아프겠지? 안 아플 거야. 너무 많이 붙인 거 아니야? 두려움이 몰려와"라며 걱정을 쏟아냈지만 천이슬과 황영롱은 즐거워하면서 제모에 열을 올렸다.
황영롱은 김재웅이 한 눈을 파는 사이 털에 붙인 테이프를 뜯어냈고, 비명을 지른 김재웅은 "나도 신경이 있는 사람이다. 쉬면서 해라. 준비할 시간을 줘라"라며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재웅의 다리 털은 말끔하게 사라졌고, 김재웅은 언제 아팠냐는 듯 "시원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천이슬 김재웅. 사진 =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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