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애 말고 결혼’ 한그루, “극중 캐릭터 실제 모습과 비슷하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6 15:57
2014년 6월 26일 15시 57분
입력
2014-06-26 15:52
2014년 6월 26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그루 사진= 동아닷컴 DB
한그루
배우 한그루가 극중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제작발표회가 2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그루는 “매번 맡는 역할마다 눈치가 없었다. 집안이 난리가 나도 맨 마지막까지 모르던 인물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한그루는 “이번 드라마 속 ‘주장미’ 캐릭터는 기존에 했던 역할들에 비해 밝다. 업다운이 확실한 캐릭터다. 확실하게 망가져야 할 부분에서는 망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그루는 “평소 실제로 하는 행동이 많이 묻어난다. 발가벗은 기분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장미(한그루 분)와 결혼하기 싫은 남자 공기태(연우진 분)의 계약연애 로맨스를 그렸다. 다음달 4일 첫 방송.
한그루 캐릭터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한그루, 어떤 성격이길래” “한그루, 귀엽다” “한그루, 재밌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