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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장영란 딸, 애교에 깜찍한 춤까지…‘끼도 유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09:59
2014년 6월 27일 09시 59분
입력
2014-06-27 08:47
2014년 6월 27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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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자기야 백년손님’ 방송 캡처
‘자기야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자기야’에서 딸 지우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장영란 남편 한창이 처갓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기야’ 방송에서 외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장영란의 딸 지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우는 엄마 장영란을 꼭 닮은 깜찍한 외모로 애교를 선보여 가족들을 즐겁게 했다.
장영란 어머니는 지우가 신나게 춤을 추자 “어린시절 영란이 같다”며 귀여워했고 ‘자기야’ MC들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자기야 장영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영란 딸 진짜 귀엽네”, “딸이 엄마 닮았네”, “딸 끼가 많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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