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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유정, ‘수고했어 오늘도’ 열창…“어려도 힘들 때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1:33
2014년 6월 27일 11시 33분
입력
2014-06-27 11:28
2014년 6월 2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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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곽동연과 김유정, 김동현, 노태엽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은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의 노래’를 주제로 무대를 준비했고, 김유정은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를 선택했다.
김유정은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많이 말씀하지 않나. ‘너희가 한 게 뭐 있다고 힘들다고 하냐’”고 말했다.
이어 김유정은 “근데 저희도 학교생활 하다보면 힘들기도 한다. 학교에 갔다 오면 잠도 자고 싶은데 계속 학교에 가야하고 그런 것들을 위로하고 싶었고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선곡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수고했어 오늘도’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고했어 오늘도, 어리다고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 , “수고했어 오늘도, 김유정 노래도 잘하더라” , “수고했어 오늘도, 노래 정말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4월 발매된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는 “수고했어 오늘도/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등의 따뜻한 가사로 사람들을 위로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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