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항리 아나운서계 아이돌? “학창시절 팬클럽 있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12:03
2014년 6월 27일 12시 03분
입력
2014-06-27 11:55
2014년 6월 27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조항리, KBS2 ‘해피투게더’ 화면 촬영
조항리 KBS 아나운서(27)가 훈남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 아나운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항리 아나운서는 학창시절 팬클럽이 있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고3 때 1학년 후배들이 수업시간이 끝나면 찾아오고 하교할 때 환호성을 질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조항리 아나운서는 "졸업할 때는 100여 명이 모여 마치 팬클럽 현장 같았다. 지금도 선물을 많이 받는다"고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자 다른 아나운서들이 "조항리는 아나운서계의 아이돌"이라며 "조항리가 입사하고 나서 난리가 났다. 아나운서실 공용 컴퓨터 배경화면이 조항리다"고 가세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5세 최연소로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사진제공='해피투게더' 조항리 아나운서/K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