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선, 김C 빈자리 채운다…일주일간 객원 DJ 도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6-27 13:13
2014년 6월 27일 13시 13분
입력
2014-06-27 13:08
2014년 6월 27일 1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연기자 유선이 라디오 DJ로 청취자를 만난다.
유선은 30일부터 7월6일까지 KBS 2FM ‘김C의 뮤직쇼’의 객원 DJ로 일주일간 김C의 빈자리를 채운다.
김C는 여름휴가를 떠나며 DJ 자리를 잠시 유선에게 양보한다.
유선은 그동안 다수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등 연기뿐 아니라 안정적인 목소리를 과시해 왔다.
1월 딸을 출산한 유선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