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우종 아나, 가애란에 스킨십 굴욕…후배 조항리와 비교당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7:18
2014년 6월 27일 17시 18분
입력
2014-06-27 15:56
2014년 6월 27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출처=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조항리 조우종’
조항리, 조우종 아나운서의 스킨십에 대한 가애란 아나운서의 상반된 반응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KBS 아나운서 가애란, 조우종, 조항리, 도경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조우종은 “가애란에게 격려의 의미로 터치를 했는데 가애란이‘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할 겁니다’라고 반응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가애란은 “그건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지나가던 팀장님이 조우종에게 ‘쟤는 저렇게 손목을 잡았으면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 해야돼’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함께 출연한 조항리도 가애란의 스킨십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가애란이 남자 아나운서들의 터치를 꺼린다고 들었는데 어느 날 내가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어 긴장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가애란은 “그건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스킨십이었다”고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항리 조우종 해피투게더 출연에 네티즌들은 “상처 받았겠다”, “조우종이랑 조항리 너무 차별하는 거 아냐”, “조항리 아나 잘생겼어”, “조우종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취업자 수 4년뒤부터 감소… 2033년까지 일손 82만명 더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