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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마지막 첫사랑’ 출연 긍정 검토 중…“스크린 데뷔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7 18:04
2014년 6월 27일 18시 04분
입력
2014-06-27 17:51
2014년 6월 27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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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엑소 찬열이 강제규 감독의 영화 출연을 검토 중에 있다.
27일 오후 찬열의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강제규 감독의 신작 영화에 찬열이 출연여부를 두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찬열의 출연 가능성이 높아진 강제규 감독의 신작 타이틀은 ‘마지막 첫사랑’으로 박근형, 윤여정 등이 주연을 맡아 황혼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찬열 마지막 첫사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찬열, 연기 잘할 수 있을까?” , “찬열, 아직 출연 결정된 건 아닌가?” , “찬열, 노래만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찬열은 현재 가수와 더불어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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