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애란, 스킨십 차별? “조우종은 신고, 조항리는 ‘괜찮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22:17
2014년 6월 27일 22시 17분
입력
2014-06-27 20:47
2014년 6월 27일 2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항리-가애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가애란, 조항리, 조우종
가애란 아나운서가 조우종과 조항리 아나운서와의 스킨십에 상반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아나운서' 특집으로 KBS 아나운서 조우종, 도경완, 가애란, 조항리가 출연했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가애란과 법적으로 휘말릴 뻔 했다. 가애란에게 격려 차원으로 터치를 했는데 고개를 휙 돌리더니 '이런 식으로 하면 신고할 겁니다'라고 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건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지나가던 팀장님이 조우종 아나운서에게 '쟤는 저렇게 손목을 잡았으면 둘 중에 하나를 가야 돼. 감옥을 가든지 장가를 가든지'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조항리 아나운서가 "가애란 선배가 터치를 꺼린다고 들었다. 그래서 어느 날 내가 지나가다 실수로 부딪힌 적이 있어서 긴장했다. 그런데 가애란 선배가 '항리야, 너니까 봐 준다'라고 하셨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가애란 아나운서는 "그건 진짜 입사 후 처음으로 불쾌하지 않은 경우였다"고 말하며 조우종 아나운서와의 스킨십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조항리-가애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가 14조원 사기’ 한국계 빌 황, 징역18년형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