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나운서계 김수현’ 조항리, 김신영에게 장미꽃 선사…무슨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21:28
2014년 6월 27일 21시 28분
입력
2014-06-27 21:25
2014년 6월 27일 2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조항리. 사진=KBS2 '인간의 조건' 캡처
조항리 아나운서
조항리 KBS 아나운서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훈남 외모와 남다른 '스펙'으로 '엄친아'임을 인증한 가운데, 조항리 아나운서의 이상형 발언도 관심을 끌고 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 여성특집 당시 박은영의 초대로 이들이 묵고 있는 숙소를 찾았다.
당시 방송에서 김숙, 박은영, 김신영, 김지민, 박지선, 박소영 등 멤버들은 조항리 아나운서의 등장에 '아나운서계 김수현'이라며 환호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멤버들의 제안대로 매력적인 한 명을 꼽아 준비해 온 장미꽃을 선물하기로 했다.
각자 매력을 어필한 가운데 조항리 아나운서는 김신영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야유를 쏟아내자 조항리는 "선택의 이유가 있다. 박력 있는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받은 장미꽃을 시작으로 박력 넘치는 격파쇼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조항리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다른 외모와 입담을 과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항리. 사진=KBS2 '인간의 조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우크라 공군 “러시아, 우크라 내륙으로 ICBM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