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원준희, 시어머니 현미 ‘명품병’ 발언 해명…“명품백=외로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22:01
2014년 6월 27일 22시 01분
입력
2014-06-27 22:01
2014년 6월 27일 2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원준희-현미. 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원준희-현미
'풀하우스'에 출연한 가수 원준희가 시어머니인 가수 현미의 명품백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가수 현미의 둘째 며느리인 가수 원준희가 출연했다.
이날 원준희는 시어머니인 현미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며느리가 '명품병'이 있다고 말했던 것.
이에 대해 원준희는 "명품백이 하나씩 쌓일 때마다 내 외로움이 쌓이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원준희는 "보통 남자들이 잘못하면 나가서 그런 걸 하나씩 사주지 않나. 그리고 혼자 미국에서 오래 살다 보니 외롭지 않나"라며 "잘못하고 오면 뭐 하나 선물해주고 그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방이 쌓일 수록 외로움이 쌓이는 것이다. 시어머니가 그걸 이해해 주실 줄 알았다"라고 덧붙인 뒤 "시어머니 집에 가면 (명품백이) 장난이 아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준희-현미. 사진=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오세훈 “尹 탄핵 선고 지연은 이상 징후…각하나 기각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